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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SYENCE





우리가 일상에서 무심코 지나칠 수 있는 
것들을 금속의 형태로 표현하고 담아내고 있습니다.
PSYENCE의 경험을 통해 여러분도 무심코 
소외되는 모든 것들의 가치를 경험하고 
나아가 한 번 더 생각해 보는 기회가 
되셨으면 좋겠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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